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워크스테이션 신디사이저 (문단 편집) == 역사 == 최초의 워크스테이션 신시사이저는 [[1979년]]에 [[Fairlight]]에서 발매한 "Fairlight CMI Series I"이랑 같은 연도에 뉴 잉글랜드 디지털에서 발매한 Synclavier II이다. 당시 [[moog]]나 [[ARP#s-2]], [[SEQUENTIAL CIRCUITS]] 같은 회사들은 여러 복잡한 구조 때문에 전문가가 아닌 이상 음색을 만들 수 없었는데 당시로선 파격적인 셋업인 신시사이저+샘플링+시퀀서 기능 덕분에 80년대 초 대부분 뮤지션들이 거의 다 사용할 정도로 상당히 인기를 끌었다. 대표적인 사용 뮤지션은 [[제네시스(밴드)]] 맴버였던 피터 가브리엘, [[프랭크 자파]], [[장 미셸 자르]]. 80년대 말에 [[KORG]]에선 1988년에 [[M1]]이라는 워크스테이션 신시사이저를 발표 하고 이후 T/0/X/TRINITY/TRITON/OASYS/KRONOS로 이어가고 있으며, [[야마하]]는 1989년에 [[야마하/V시리즈|V50]]을 시작으로, 같은 해 출시된 [[야마하/SY시리즈|SY77]]을 기점으로 워크스테이션 신시사이저에 주력하여 현행 시리즈인 [[야마하/모티프(motif)시리즈|MOTIF시리즈]]까지 워크스테이션 신시사이저의 계보가 이어져오고 있다. 참고로 MOTIF시리즈의 후속작인 [[야마하/monTAGE(몽타주)시리즈|monTAGE]]도 워크스테이션 신시사이저이다. [[Roland]]는 신시사이저와 시퀀서를 따로 발매해 오다가 1989년 W-30를 내놨다. 이후 JV1000, XP시리즈 , [[Roland/Fantom시리즈|Fantom시리즈]]로 이어져 오고 있다. [[해군]]에는 [[항공모함]]이 있으면 전자악기에는 워크스테이션 신시사이저가 있다는 농담이 있다 근데 어찌보면 공통점이 있는데 항공모함과 워크스테이션 신디는 제작하는 주체의 규모가 크지 않은 이상 '''"함부로 제작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예산과 기술력등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